진로고민1 진로가 흔들리는 아이 vs 진로가 단단한 아이 진로가 흔들리는 아이 vs 진로가 단단한 아이:차이는 목표가 아니라 자기 이해에서 온다진로가 단단한 아이를 만드는 건 빠른 결정이 아니라 깊은 자기 이해다"얘는 도대체 뭘 원하는 거야"이번 달엔 유튜버, 다음 달엔 의사, 그 다음엔 축구선수.매번 바뀌는 아이를 보면서 부모는 답답하다."저번에 의사 된다고 했잖아. 또 바뀐 거야?"이 답답함이 아이한테 그대로 전달된다.아이는 눈치를 채고 다음부턴 대충 답한다."그냥 의사요."진짜 대화가 사라진다.그런데 한 가지 물어보고 싶다. 진로가 자주 바뀌는 게 정말 문제일까.반대로, 진로가 한 번도 안 바뀌는 아이는 정말 단단한 걸까.초등학교 때부터 "저는 의사가 될 거예요"라고 말하는 아이가 있다.부모 입장에서는 뿌듯하다.그런데 그 아이한테 "왜 의사가 되고 싶어?.. 2026. 4.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