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술형평가2 수행평가가 늘어나는데 학원은 왜 여전히 문제풀이만 시키나 — 구조의 문제, 의지의 문제가 아니다 제도는 바뀌는데 우리 아이 전략은 그대로인가대치동 현장과 교육학 이론이 함께 말하는,교육 정책 개편의 진짜 의미 열한 번째 담론: 수행평가가 늘어나는데 학원은 왜 여전히 문제풀이만 시키나 — Goodhart의 법칙교육 시장의 구조적 관성, 그리고 그 관성을 깨는 학원이 만들 변화"수행평가 비중이 이렇게 늘었는데, 왜 학원은 그대로인가요?"학교에서는 수행평가, 프로젝트 학습, 토론 수업의 비중이 해마다 늘어나고 있습니다. 내신에서 수행평가가 차지하는 비율이 50~70%에 이르는 과목도 이제는 드물지 않습니다. 평가의 무게중심이 이동하고 있는 것입니다.그런데 정작 학원에서는 여전히 문제집 풀이와 오답 확인이 수업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수행평가 대비는 시험 직전에 급하게 끼워 넣는 특강이거나, 아예 다루지.. 2026. 3. 26. 2028 수능 개편, 뭐가 바뀌고 뭐가 안 바뀌는가 — 형식보다 오래가는 것을 먼저 잡아라 제도는 바뀌는데 우리 아이 전략은 그대로인가대치동 현장과 교육학 이론이 함께 말하는,교육 정책 개편의 진짜 의미여덟 번째 담론: 2028 수능 개편, 뭐가 바뀌고 뭐가 안 바뀌는가 — Bloom 교육목표 분류학으로 읽는 입시의 본질형식의 변화에 흔들리지 않는 입시 대비 전략"또 바뀐다고요?" — 개편 발표마다 반복되는 혼란교육부가 2028 수능 개편안을 발표했을 때, 학부모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였습니다. "또 바뀌는 거야?"라는 피로감, 그리고 "이번엔 대체 뭘 준비해야 하지?"라는 불안. 이 두 감정은 사실 같은 뿌리에서 나옵니다. 변화의 방향을 읽는 기준이 없기 때문입니다.수능은 1994년 도입 이후 크고 작은 개편을 반복해 왔습니다. 수리영역이 수학으로 바뀌고, 탐구과목이 줄었다 늘었다 하고, .. 2026. 3. 23. 이전 1 다음